2018년 추석 패키지로 다녀온 르메르디앙 호텔 후기입니다.
아직도 건물은 남아있더라고요?
진짜 사육의 정석이었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이젠 추억속으로 빠잉ㅠ

원래는 15시 체크인인데 13시 30분에 도착하자마자 얼리체크인! 방문당시 티어가 없었지만 너무 친절하게 체크인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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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크인 당일 라이트스낵도 이용했는데 전혀 라이트하지 않음ㅠ 너무 좋았어요ㅠ 요즘은 이런 호텔 없죠ㅠ 신라호텔도 라이트 스낵 없어졌고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펠리스호텔도 이젠 중단됐다는 ㅠ



추석 커플패키지로 2인 라운지 이용과, 칵테일/맥주/와인 두 잔, 파크바 이용권 3만원, 와이너리 입장,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전부 이용했어요.. 이렇게 다 퍼줘서 문닫았나용ㅠ

배정받은 928호!














뷰는 그냥 시티뷰

화장실과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좋았고, 나무문으로 욕실 및 옷장이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 코너가 라운딩 처리되어 고급짐ㅋㅋ 숨어있는 화장대와 창문에 방석이 있는 것도 마음에 쏙ㅠ 침대는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 노상관ㅋ

띵동! 하고 인터파크에서 선물과 카드 도착ㅠ





에프터눈티는 쿠키 세종류와 초콜릿과 젤리, 과일, 주스류와 아담한 3단 트레이었는데 그냥 가볍게 차한잔 하기 좋았음! 예쁘고 편한 의자와 햇살이 좋고 생화가 있는 라운지라 좋았어요
호캉스의 꽃 해피아워♪






맥주 7가지에 화이트 셋, 레드가 예닐곱종류, 칵테일 스테이션에 양주ㅠ 피지워터랑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포함 주스류는 갈때마다 있었음!








다양한 주류와 안주와 과일과 디저트 그리고 특급서비스ㅠ 다들 어쩜 이렇게 친절하신지!!
파크바에서 야외 결혼식이 있어서 르 시엘가든에서 푸드와 와이너리를 진행함! 결혼식때문에 객실에서도 너무 시끄럽고 파크바 이용못해서 살짝 짜증이ㅋㅋ 파크바가 7개 정도 있다고 하던데 르 시엘가든에서는 안주는 두가지 정도만보였음. 그래서 스테이크 하나 샐러드 하나 주문! 투표해서 1위 하는 셰프는 해외여행 가신다고 해서 샐러드 코너! 4번에 투표함ㅋㅋ 결혼식때문에 파크바에서 행사 진행이 어려워 디저트 등 다른 안주들은 구경도 못했지만 와이너리 자체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각 나라별로 코인으로 시음 가능ㅋㅋ 총 7잔 먹었는데 와알못이라 달콤한 호주 와인이 제일 맛있어요!






각테일 두 잔 선택했는데 둘다 핵맛!!






핑거푸드도 섹션마다 구비!


스테이크만 바로 먹고 샐러드랑 자몽 포장해서 객실로 ㅋㅋ
수영장이랑 사우나 이용하려고 다음날 5:20 기상ㅋㅋ



수영장에 세 분 정도 계셨음. 수영장이 너무나 넓고 깨끗하고 멋있고 수온도 딱 좋고 자쿠지도 너무나 좋고 선베드도 환상적이었음ㅠㅠ 수경은 가져갔고 수모는 무료 대여! 사우나에서 바디프렌드도 고온빵빵 에어빵빵하게 무중력상태로 이용하니 너무 개운! 사우나에는 1인용 스파 욕조가 있어서 깜놀! 샴푸랑 바디워시도 좋고 사우나 자체가 너무 좋아서 무려 2시간 30분을 꽉채워 즐김ㅋ 수면의자도 완전 좋음ㅠㅠ
조식도 기대 이상ㅋㅋ 셰프팔레트 고민하다가 신청안했는데 한가해서 여유롭게 조식 냠냠



달걀요리 선택이 가능해서 에그베네틱트 하나 오믈렛 하나! 둘다 너무 맛있음 오믈렛에 치즈도들어있어서 취저ㅠ
마스크팩 붙이고 쉬다가 체크아웃하고 라이트스낵 이용! 푸드파이터냐고요 ㅋㅋ



조식을 워낙 잘 먹어서 체크인 당일 헤비 아니 라이트 스낵과 다르게 진짜 가볍게 먹었어요! 일리커피와 타바론 티가 너무너무 맛있음! 투숙하는 동안 라떼만 5잔을ㅋㅋ
사랑했다 르 메르디앙ㅠㅅㅠ